2017. 3. 28. 00:10
강렬한 눈매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조동혁씨는 얼마 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4년에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시청자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길었던 무명생활의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어떤 역할도 잘 소화해내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로 많은 주목을 받았죠. 패션 테러라는 키워드도 함께 얻었습니다. 이때문에 데뷔 이래 네이버 실검에 처음 오르는 등 엄청난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5년 조동혁씨는 ‘세상 끝의 사랑’ 이라는 영화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자신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평소 자신은 소개 받아서 만나는 연애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연애를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운명 같은 만남을 원하지만 뜻대로 쉽게 되지는 않죠.
하지만 조동혁씨는 이제껏 모든 연애가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동혁씨는 이제껏 모든 연애가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한때 가수 백지영의 남자친구이기도 했었죠. 하지만 끝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중요시하는 조동혁에게 그 이유를 묻자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내가 이사람과 만나고 있으면 '이것이 인연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중요시하는 조동혁에게 그 이유를 묻자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내가 이사람과 만나고 있으면 '이것이 인연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연을 억지로 만들진 않는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혼을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기에 여자친구가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ㅠㅠ
이제 한군데 정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앞으로 조동혁씨의 활발한 연예, 연애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혼을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기에 여자친구가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ㅠㅠ
이제 한군데 정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앞으로 조동혁씨의 활발한 연예, 연애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