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불운의 스타가 된 안타까운 사연

 

매력적인 보조개의 소유자 임성언, 30대 이상이라면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큰 인기를 끌던 산장미팅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연예인과 일반대학생이 미팅을 하는 형식이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인물중 한명이었죠. 이 후 큰인기를 얻은 임성언은 각종 드라마, 영화등에 출연했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서서히 잊혀지게 됩니다.

 

 

 

풋풋하던 임성언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것은 6시내고향이란프로그램이었는데요.

 

 

과거 여대생의 이미지만을 기억하던 사람들에겐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었지요.  과거 산장미팅 당시 예쁜 얼굴과 여성스러움 떄문에 안티가 10만이라는 소문도 있었는데요,

 

 

 

임성언씨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자연히 얼굴이 변화도 생기는데 성형을 했다느니, 살이 너무 쪗다느니, 악플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크게 달라진것이 없었습니다만)

 

 

임성언씨는 아직 미혼인데요. 소위 반짝 스타가 된 후 여러이유로 방송에 나오지 못해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