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30. 16:15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딩하라' 라는 책을 쓴 저자 이지성은 한 예능방송에 나와 자신의 인세에 대해 솔직히 밝혔는데요, 이지성은 베스트셀러 작가로써 특히 '리딩으로 리딩하라'는 독자들 뿐만아니라 종교,기업의 ceo들에게 필독서로 꼽히며 인문학의 붐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작가의 길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작가라는게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고 중간에 생업을 위해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지성은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고 베스트셀러 작가로써 성공하게 된거죠.

 

 

 

이지성은 420만부의 책을 판매하였는데요, 그것에 대한 인세가 약 40억이라고 합니다. 그중 20억은 무명작가시절에 있었던 빚을 갚았다고 하는데요,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와 희망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이지성은 다들 잘 알다싶이 당구여신 차유람과 결혼을 하였는데요, 이둘의 매개체는 '리딩으로 리딩하라' 책이라고 합니다. 차유람은 이책을 구매하고 이지성을 sns 팔로우를 하였고 이를 본 이지성은 차유람에게 쪽지를 보내 둘이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지성은 차유람을 본순간 '아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적극적인 구애 끝에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13살이라는 나이차이와 당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던 차유람 때문에 둘이 결혼할당시 이지성은 많은 욕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연애경험이 없었던 차유람이었기에 차유람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둘은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임신소식을 알렸는데요, 귀여운 딸을 출산하여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이지성씨의 작가활동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