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예쁜외모와 뛰어난 몸매로 데뷔때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걸스데이는 데뷔초 민아가 여러예능을 하면서 걸스데이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걸스데이는 총 4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각자가 팀내에서 맡고있는것들이 다르고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기 때문에 멤버 한명만 주목받는것에 대해 서운함은 없다고 합니다.
이후 혜리가 진짜사나이와 응답하라1988에 출연하게되면서 걸스데이의 인지도는 한번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유라는 1992년생으로 올해나이 26세입니다
유라는 유복한 집안의 자녀로 알려져있죠. 우란에서 가장비싼 주상복합에 살고 있다고합니다. 가수가 되기전 미술가의 꿈을 꾸었는데요 그림실력이 대단합니다. 가만히 앉아있는게 지겨워 가수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유라와 혜리는 해피투게더에 나와 이런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을 했는데요, 유라의 진심과 진심에 감동한 혜리의 모습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유라의 대표적인 예능활동은 우결로꼽을수 있을텐데요, 귀여운 매력과 허당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유라는 자신의 신체중 다리가 가장 예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속사측에서 먼저 유라에게 다리보험에 가입을 하자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다리보험의 최대보상금은 5억원이라고 하는데요, 이보험은 일반인들이 가입을할수있는것이 아니고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한 특수보험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가입 절차도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는데요,유라는 그 까다로운 가입절차를 겪고 당당히 다리보험을 들게 되었습니다.
유라는 사실 처음부터 연예인을 하겠다고 마음먹은것은 아니라고합니다. 유라의 고향인 울산에서 예쁜외모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예쁜외모와 끼를 가지고있던 유라는 자연스레 연예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걸스데이는 멤버전원 재계약을 하게되면서 걸스데이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멤버사이의 불화가 없어보이고 친자매같은 느낌이드는 그룹인데요, 밝은 모습이 매력적인 걸스데이 멤버 모두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