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오리엔탈 명량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BJ꽃님이 오빠야~를 부르며 그녀의 인기와함께 이노래 역시 역주행을 하게되었지요.
후에 BJ꽃님은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 방송을 접게 되지만 그녀 덕분에 신현희와 김루트는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신현희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24세이며, 키가 굉장히 170cm으로 여자치고 꽤 큰편이라 홍대 자이언트 팅커벨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패션을 전공한 그녀는 굉장히 독창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데요. 창법이 꽤나 특이해서 마치 성악발성같지만 실제로 성악을 배운적은 없다고하네요.개인기는 114 성대모사라는데요 귀엽네요.ㅋㅋ
김루트 이분은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나이,키,본명 모두 공개하지않았는데요. 합정동 존레논이라고 신현희가 별명을 붙여주었는데요 이유는 긴머리와 동그란 안경이 존레논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하네요. 김루트는 본명으로 불리는것을 굉장히 싫어한다고해요,
김루트는 심리학자격증을 가지고있다고해요. 그래서 음악치료나 심리치료같은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있어 닥터김루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편 신현희씨는 레슨왕 사건이 있었죠. 돈을 받고 기타레슨을 해주기로해놓고 연락도받지않고 레슨도 안해줬다는 이야기가 인디밴드 갤러리에 올라오게되는데요 바로 신현희씨였습니다.
글이 올라오자 피해를 봤다는 사람들이 더 나타나게 되자 신현희는 자신의 SNS에 급한공연 일정으로 인해 레슨을 미루고 연락을 받지않았다고 해명했으나. 해당피해자들은 자신에겐 연락조차받지않고 SNS에올린게 황당하다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둘이 혹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데요 단지 예전부터 알던사이이고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서울로 상경한 현재까지는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하네요. 둘의 캐미가 너무 잘어울려서 생긴 루머 같네요, 지금처럼 좋은 음악 많이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