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8. 23:20
강한 카리스마, 남성미의 상징인 최민수. 하지만 [엄마가 뭐길래]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러한 모습은 사라지고 강주은의 한마디에 깨갱대는 한없이 약한 남자로 비춰졌었는데요. 유명한 남편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그녀는 젊은 시절 미인대회에서 수상하여 아름다운 미모로 알려진 것 외에는 잘 알려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녀의 남편보다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강주은과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엄마는 뭐길래]라는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주은씨가 약간 한국말이 서툰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캐나다 진으로 선발되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큰 키에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 미스코리아에 선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국적은 캐나다로 캐나다로 이민간 부모님 아래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민수와 결혼하기 전에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캐나다의 큰 대저택에 살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온 딸이었는데요.
강주은 부모님 중 어머니는 그당시에 발레와 골프를 배우며 부유한 시절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부유한 부모님의 재력 뿐 아니라 온갖 집안일을 하며 사위와 손자들에게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는 강주은의 부모님 모습에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주은의 현재 직업은 무엇일까요? 현재는 미국상공회의소의 교육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캐나다 상공회의소의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강주은의 현재 직업은 무엇일까요? 현재는 미국상공회의소의 교육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캐나다 상공회의소의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똑부러지는 성격과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지적인 모습과 커리어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그녀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의 롤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멋진 여자를 차지한 최민수. 이 둘은 어떻게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멋진 여자를 차지한 최민수. 이 둘은 어떻게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을까요?
영화배우이자 실력파 탤런트인 최민수는 1985년 [방황하느 별들]로 데뷔하여 90년대 최고의 톱스타 자리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배우였던 아버지 최무룡, 영화배우였던 외할머니와 영화감독이었던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그 시대에 가장 유명한 연예인 집안이었는데요.
그랬던 그는 무서울게 없었기 때문에 미모의 강주은 을 만나자 3시간 후에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치대를 진학하려 준비하던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캐나다에 지원하게 되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서 시상식에 참여한 최민수가 강주은의 프로필을 보게 된 것인데요.
대학 졸업 후 치대를 진학하려 준비하던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캐나다에 지원하게 되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서 시상식에 참여한 최민수가 강주은의 프로필을 보게 된 것인데요.
바쁜 와중에서도 스탭들에게 친절히 인사하는 강주은의 목소리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방송국 견학을 하던 강주은과 최민수가 우연한 기회에 마주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다 최민수가 프로포즈를 한 것인데요.
그 후 방송국 견학을 하던 강주은과 최민수가 우연한 기회에 마주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다 최민수가 프로포즈를 한 것인데요.
이렇게 시작된 만남이 인연이 되어 먼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강주은을 만나러 가는 등 최민수의 끈질긴 구애로 결국 이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삶 마저 영화배우 같은 남자와 그 옆에서도 화려한 경력을 갖춘 강주은. 이 두 부부의 앞으로의 생활이 더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
삶 마저 영화배우 같은 남자와 그 옆에서도 화려한 경력을 갖춘 강주은. 이 두 부부의 앞으로의 생활이 더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